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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nitas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합니다.
ST Unitas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합니다.
동화(動話)는 어린이들이 주로 보는 동화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ST의 다양한 활동을 이야기로 만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ST Live의 코너다. 이 코너의 주인공은 조약돌이다. 조약돌은 ST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대표하는 이름이다. 앞으로 우리의 조약돌(Sling sTone)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첫 조약돌은 지난 8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커넥츠(CONECTS)다.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꿈꾸는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살기 위해선
여러 분야의 지식을 내 머리 속에 저장!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없잖어.
근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엄청난 내공을 가진 전문가도 많고, 다양한 정보들도 넘쳐나.
문제는 그게 나한테 진짜 필요한 지식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거야.
전문가를 만나 조언을 들으려 해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나에게 필요한 지식에 쉽게 접근만 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의 실현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텐데…
내 모습은 볼리비아에 있는 태양의 관문을 닮았어. n 모양은 열려 있는 문, 새로운 꿈을 찾아나서는 성장관문이야.
그 위에 동그란 점을 찍어 보면 사람이랑 비슷하지?
내가 꿈꾸는 일을 하고, 행복한 직업을 가지며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한다는 의미도 있어.
우리 엄마아빠는 내가 다양한 사람과 지식, 경험 등을 연결하며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 이름을 ‘CONECTS’로 지어주셨어.
나는 내 이름처럼 앞으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지식을 연결해 줄 거야. 너와 나의 연결고리 CONECTS!
하나 더 고백하자면, 난 월드스타가 될 것 같아.
지난 2월부터 나와 가족이 된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가 나를 월드스타로 만들어 준다고 했어.
내가 월드스타가 되면 전 세계에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를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의 지식과 연결될 거야.
비싼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친구들도 나를 통해 꿈을 이루는 거야.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될 거야. 기대되지?
내가 앞으로 많이 노력할 테니까 많은 동참과 응원을 부탁할게.
다음에 또 보자.
안녕!
ST LIVE 커넥터 양유진
cabeeyang@stunit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