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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18. 11. 12
IT·광고 인재 몰리는 에스티유니타스

IT·광고 인재 몰리는 에스티유니타스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꼽히는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에 정보기술(IT) 개발자, 컨설턴트, 광고·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가 유입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영어교육 브랜드 `영단기`, 공무원시험 교육 브랜드 `공단기` 등 성인 교육 콘텐츠 제공 업체로 출발했지만, 고객층을 전 연령대로, 서비스 범위를 뷰티·디자인·직무교육 등 전방위로 확대하면서 컨설팅, 광고, 입시 등 각 분야 전문가 모시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교육업체 `프린스턴리뷰(TPR)`의 아시아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최봉수 TPR 아시아 대표가 대표적이다. 최 대표는 웅진씽크빅, 메가스터디 등 국내 굴지의 교육기업에서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에스티유니타스로 합류했다.

지난 5월 영입된 김병희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인터넷서점 `예스24` 설립 초기부터 도서 유통과 중고책, e북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도서사업본부장까지 거쳤다. 마케팅혁신그룹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성철 그룹장은 지난 8월 에스티유니타스에 합류했다. 그는 광고회사 `TBWA KOREA`에서 `현대카드-생각해봐` `SK텔레콤-현대생활백서` `대림 e편한세상-진심이 짓는다` 등 유명 광고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현대카드에서 브랜드 관리 책임자로 활약했다. 에스티유니타스의 미래 전략을 책임지는 HX전략그룹의 김재환 부대표는 현대카드 브랜드 본부에서 최연소 실장을 지내며 `라이브러리` `슈퍼콘서트` 등 BTL(Below The Line) 마케팅과 `봉평장 프로젝트`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을 담당했던 브랜드 전문가다. 

에스티유니타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는 강태진 그룹장은 삼성중공업, 미국·한국 맥킨지 등을 거쳐 씨티은행, HSBC, CJ오쇼핑, 현대카드 등 내로라하는 기업의 임원을 역임했다. 

2010년 자본금 1900만원으로 출발한 에스티유니타스는 `영단기` `공단기` 등 7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4164억원을 기록한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올해 초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스텔라(Stella)`를 출시했다. 학생의 학습 수준과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해주는 `약점 보완 서비스`와 시험에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미리 산출하는 `출제 예측 서비스`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자회사 프린스턴리뷰를 통해 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SAT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대학 합격 여부를 예측해주는 `합격 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SAT 점수 등을 입력하고 대학교를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하면 에스티유니타스가 만든 알고리즘을 활용해 합격 여부를 예측해준다. 

기사원문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6668